수비상 수상한 KIA 박찬호, 오늘 아침에 수술 고정 핀 빼고 본격적인 재활 시작 스캠 합류 가능할 것 같다고 합니다. "도영이 다친 걸 보고 솔직히 화가 났다. 내가 다친 걸 봤었는데.. 나도 그때 깨달았지만 도영이도 앞으로는 이제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을 절대 안 할 거다. 빨리 회복했으면 좋겠다." 이미 두 개 빼고 오늘 아침에 하나 남은 거 빼고 오후에 시상식 가고 진심 체력이고 회복력이고 무슨 일이냐고 개복치인간은 그저 신기할 뿐,,, 아 그리고 이제 진짜 찬호도 도영이도 헤퍼슬 안 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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