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정말 많이 나아졌으면 좋겠다. 눈물 마를 날 없이 내내 울던 내가 이젠 어느 정도의 슬픔 정도는 아무렇지 않을 만큼 무뎌진 사람이 됐지만 그래도 여전히 엄마 생각만 하면 마음이 아프다. 아빠도 힘들고 동생도 힘들텐데 언제가 될 지 모르겠지만 우리 네 식구 다같이 우리집에서 온전한 밥 한 끼 먹고 싶다. 평범한 일상이 이렇게나 어려운 거였다니 세상이 너무나도 야속하지만.. 그냥 내 국가고시도 합격하고 우리엄마도 나아지고 아빠도 건강하고 동생도 잘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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