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친구인데 서로 안부만 물어보는 그런 사이인데 저번주에 취직했다고 연락이 와서 축하해주다가 뭔가.. 싸늘한 멘트를 받았어 손절해야 하는 걸까? 아님 내가 예민한 걸까 나 : 축하해 A야 (꽃 임티) 조만간 밥한끼 하자 ! A친구 : 너 아직도 00구에서 근무하니? 나 : 웅 근데 왜 ? A친구 : 아니 난 00구에 직장 다니고 있어 ㅎㅎ 교사고 ㅎㅎ 나 : 오오 축하해 근데 너 공무원 공부한다고 한 거 아니었어? A친구 : 그건 그냥 해본 거고ㅋ 넌 이직할 생각 없어? 나 : 이직은 왜? 지금 회사 좋은뎅 A친구 : 아니 거기서 만족하냐고 ㅋㅋㅋㅋ 여기서 뭔가가 뭔가라서 더이상 대화 안하고 있는데 이거 나 무시하는 거 맞는걸까 ?_? 자기 공부한다고 돈이 없다길래 기죽을까봐 밥도사주고 처음 공무원시험 칠 때도 달달구리 주면서 응원했는데 취직하고 나서 저러니깐 뭔가 정이 떨어지는 느낌이라 글써봄 난 일반직장인이고 친구는 화상영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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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살~34살 무서워하지말고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