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때부터 친했던 애들인데 다같이 방학때나 연말에 꼭 한번씩은 만나거든 옛날엔 재밌고 좋았는데 이젠 만나도 그렇게 애들이랑 친한건지도 모르겠고 연락도 평소에 잘 안하다보니까 그냥 의무적으로 만나는 기분이 들어 늘 관계가 같을 수 없다는 건 알지만 내가 대학교 입학하고 불안이랑 우울 크게 겪을 때도 꾹 참고 만나다가 점점 힘들어져서 심적으로 멀어진게 큰거같긴해 지금은 개인적으로 노력해서 많이 나아졌긴했지만 연말에 만나는게 부담된다ㅠㅠ 나만 거리감느껴지는 것 같고 티키타카도 잘 안되는데 억지로 재밌는 척 해야할것같아서 벌써 힘들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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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 빌려달라는 친구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