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현재 임신중이고 내년 3월에 중순 출산 예정일이야! 오래된 친구있는데 자주 만나지는 않지만 오랜만에 봐도 어색하지 않은 친구야 찐친이지 근데 저번에 연락와서 자기 결혼날짜 잡았다 해서(나 출산 예정일이랑 일주일 차이남) 난 결혼 축하한다 하고 아직 친구가 나 임신 얘기 몰라서 임신 얘기도 하고 못갈것같아서 미안하다고 말할겸 집에 초대했거둔(집도 서로 가까움) 암튼 친구가 집에 왔는데 집 보다가 내가 먹고있는 엽산을 본거야 너 임신준비하냐? 이래서 아 나 사실 임신했다고 너 결혼식 쯤에 낳을 예정이라 못갈것같아서 일부러 얘기하려고 초대햇다고 하니까 쳇 뭐 어쩔수 없지 애 낳으러 가야지 이러는데.. 뭐 워낙 둘이 털털한 성격이라 평소 다른일이라면 안서운했는데 그런식으로 말하니까 좀 서운한거야.. 그래도 찐친이니까 잘됐다 축하한단 말은 해주길 바랫는데.. 자기 결혼식에 나도 못간다고 하니까 그 친구도 서운한거겟지 ㅠㅠ 나도 그래서 미안한 맘에 집에 초대도 하고 나즁에 애 낳으러 가기전에 친구만나서 직접 춛의금도 주려고 했거든.. 그날 서운한 티는 안냇지만 자꾸 생각나서…신경쓰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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