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우울증 있는 사람이 있는데 같이 대화를 하면 나도 고통스럽고 진짜 솔직하게 말하면.. 답답해 ㅠㅠㅠ 대화 패턴이 항상 1. 난 언제언제 죽을거야 2. 죽고싶다 이거 아니면 주변 사람들 뒷담화+ 은근히 주변 사람들 깎아내리기.. 온갖 부정적인 말만 해 오늘도 나한테 어떤 사람에 대해 은근하게 깎아내리몀서 뒷담을 하려고 하길래 (근데 이 어떤 사람이 현재 진짜 안좋은 상황에 있는 사람이야) 이런 사람을 가지고 욕을 하려고 한다고? 라는 생각에 짜증이나서 “ 너 그 사람 안좋아해서 이런말 하는거야? 그 사람 상황 알지 않아?” 라고 했더니 엄청 당황하면서 자기는 그런 의도가 아니였다 이런말을 하더라고? 그러고서는 자기도 가끔 자기가 주체가 안된다. 나 우울증있어서 이런거다 이렇게 말을 하는데.. 항상 모든 끝은 나 우울증 있는 사람. 나 우울해서 이런거야 이래 이런 사람한테는 그냥 현실적으로 t스럽게 말해주는게 나아 아니면 막 달래주고 공감해주는게 나아? 난 이제 걍 t같이 완전 현실적으로 안돌려서 직설적으로 말하는데 이렇게 말하면 안되는거니…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