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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18
이 글은 2년 전 (2023/11/29) 게시물이에요

음악전공으로 입시 준비하고

재수했어

내 기대치보다 낮은 대학에 합격했는데

비전이 없어보여서

대학 안가고 고졸로 여태 알바하고

간호조무사 시험 합격했어

병원에서 실습하다보니 간호사가 하고싶어서

학점은행제해서 학점은 다 따놓고

원하면 대학 들어갈수있는 상태인데

이 과정을 다 알면서

언제까지 그러고 살거냐는 말을 들어버렸어

내가 못살고있는거야?..

2년 넘게 오전 평일 7시간 알바하고

나름 잘 살아온거같은데..

너무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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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러게 완전 잘사는중인데 왜 그러셨대... 넘상처받지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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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니? 열심히 잘 살아왔는데
기성세대는 본인들 틀에 박혀서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서 넘 귀담아 듣지 않아도 될거같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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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성인으로 살아오고 내가 선택한 모든것들을 부모님이 부정해버리니까 너무 속상하고 인생 패배자된고같아서 너무 슬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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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절대 그렇게 생각할 필요 없어 나도 24살인데 아직 대학 졸업 못한 애들도 많고 이제 대학 들어가는 애들도 많고 고졸도 많음 근데 각자의 속도로 행복하게 잘 사는 중이야
부정적인 얘기는 신경쓰지말고!! 쓰니가 가고싶을 때 대학 가서 공부하고 간호사 되면 되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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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도 고졸인데 그냥 부모님 입장에서 답답해서 그러신 걸거야. 나도 이제 그나마 자리잡고 사는데 24살 절대 늦은 거 아니고 잘하고 있는거라고 말해주고싶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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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너무 잘하고 있는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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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와 너 진짜 차근차근 열심히 살았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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