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외식하기전 내가 다 알아보고 물건 살때도 내가 다 알아봐서 성인되니깐 그런거 하기싫어서 아예 구매도 안하고 외식도 잘 안나가려 하고 부모님한테 자꾸 화가 나
이번에도 내 노트북 8년된거 있는데 뭐가 문제진 몰라도 가끔씩 안켜질때 있거든 그런데 그때 그냥 버튼누르다보면 켜지고 그래서 그냥 잘 쓰는중인데 어차피 배터리 단종이라 못구한다해서 엄마랑 아빠는 계속 사제배터리알아봐서 바꿔라 이러는데 알아보기도 싫어서 그냥 쓰고싶은데 내가 이해가 안간대..
난 그냥 뭐 살라하는것부터 짜증의 시작인거같은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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