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밖에 할 수 없는 일이면 나한테 시키는거 이해가는데 모두가 할 수 있는 일이고
주변 사람 다 일 없는데 나한테만 자꾸 시킬때마다 죽고싶은 충동이 자꾸 들어
회사사람들한테 이거에 대해 말하면 내가 업무 몰아서 하는건 아는데 내가 잘해서 어쩔 수 없다고 이해하라는데 진짜 미쳐버릴거같네
| 이 글은 2년 전 (2023/11/3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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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밖에 할 수 없는 일이면 나한테 시키는거 이해가는데 모두가 할 수 있는 일이고 주변 사람 다 일 없는데 나한테만 자꾸 시킬때마다 죽고싶은 충동이 자꾸 들어 회사사람들한테 이거에 대해 말하면 내가 업무 몰아서 하는건 아는데 내가 잘해서 어쩔 수 없다고 이해하라는데 진짜 미쳐버릴거같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