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모님은 양식당 하시고 나는 커피쪽 일들을 해왔어
최근에 나는 곧 퇴사할 계획을 하고있고 부모님은 샵앤샵으로 뭔가 매출을 늘리고싶어하시는데 사람이 필요해서 나한테 와서 같이 하자고 하셔…
근데 나는 전에도 잠깐 같이 일하는데도 내가 묶여있는 느낌이 싫었거든..? 하루종일 1년 365일 한집에서 같은사람만 보고.. 영업시간도 긴데 휴무는 평일 하루… 근데 또 퇴근하고 어디 나가려고하면 간섭하고ㅠㅠㅠㅠㅠㅠ
지금 직장은 월금 5-8이고 연차 있고ㅠㅠㅠㅠ
갑자기 들어오라하니 싫다니까 와서 도와주면 나중에 나 창업할때 차려주신다는데 어떨것같아…? 나는 일단 남친도 있는데 남친도 주말만 쉬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 생활이 너무 불편해지는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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