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라는걸까 ..?
엄마가 월세 어느정도까진 괜찮은지 이런거 말하고 일단 혼자 보고 원하는 곳 추려오래서 담주에 다녀온다했거든
그랬더니 돈은 네가 내냐, 이 나이 먹어서 부모님한테 손벌리고 싶냐 이러는데 … 아니 그럼 애초에 걍 자취는 안된다고 딱 말했으면 될 일 아녀..? 왜 이제와서 그러는거지
| 이 글은 2년 전 (2023/11/3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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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는걸까 ..? 엄마가 월세 어느정도까진 괜찮은지 이런거 말하고 일단 혼자 보고 원하는 곳 추려오래서 담주에 다녀온다했거든 그랬더니 돈은 네가 내냐, 이 나이 먹어서 부모님한테 손벌리고 싶냐 이러는데 … 아니 그럼 애초에 걍 자취는 안된다고 딱 말했으면 될 일 아녀..? 왜 이제와서 그러는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