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아무 생각없이 살다가 탐폰 갈때 피가 너무 적어서 뭐지했는데 5일째더라ㅋㅋ 탐폰을 모르고 살던 학창시절이 너무 아깝다 그땐 생리때마다 불편하게 사는게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우울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