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엄마가 급하게 나가느라 장갑을 인덕션 위에 두고 갔거든
근데 난 밖에 있다 와서 전후 사정은 모르고 그냥 장갑 인덕션 위에 잇는것만 보고 별 생각 없이 다시 일있어서 나갔어
이거땜에 아빠가 나한테 화남 엄마가 흘리고 간거 안치웠다고
오늘은 내가 방에서 헤드셋 끼고 잇어서 아빠 들어온거 몰라서 인사 안했더니 화냄
| 이 글은 2년 전 (2023/12/0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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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엄마가 급하게 나가느라 장갑을 인덕션 위에 두고 갔거든 근데 난 밖에 있다 와서 전후 사정은 모르고 그냥 장갑 인덕션 위에 잇는것만 보고 별 생각 없이 다시 일있어서 나갔어 이거땜에 아빠가 나한테 화남 엄마가 흘리고 간거 안치웠다고 오늘은 내가 방에서 헤드셋 끼고 잇어서 아빠 들어온거 몰라서 인사 안했더니 화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