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가 매체에 보일 때
나는 설마 나한테도 일어날까
싶었다
혐오가 내 주변에 보일 때
나는 목을 놓아 분노해줄수
있었다
혐오가 내 일상에 보일 때
나는 비로소야 그들의 목을 쳐 낼 용기를 가질수
-메독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