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INFJ라 그냥 내 속에 있는 생각들, 밖에서 있었던 일들 끊임없이 쏟아내고, 그러면 안아주고 응원해주고 그러면 한결 나아지고,
그러고도 부족하면 혼자 또 고민하고 이러다 문득 해결이 되곤 하는데
남편은 힘들지, 괜찮아? 이런 게 오히려 꾹꾹 누르고 있는 걸 건드려서 싫은가봐.
집에서는 회사를 생각조차 하기 싫대
회사가 힘들면 대체로 꾸준히 하던 운동도 안 하고, 주말에 쉬어도 게임도 안 하고 누워서 폰만 보더라고
그냥 내버려두는 게 정말로 옳은 건지, 뭔가 다른 방법이 혹시 있는 건 아닌지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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