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뒷담이 들린 적도 없고, 술 마셨을 때도 본심 드러내면서 나한테 나쁜 말 한 사람은 없거든.(동기가 술 마시고 다른 동기한테 평소 불만이던거 다 토해내는 거 보긴했는데 이런 적 한번도 없어) 나를 소외시킨다던지 은근히 무시한다던지 그런 뉘앙스도 사람들 사이에서 전혀 없는데 .. 날 잡아서 놀러간다던지, 몇 일날에 모여서 노는 이런 거는 절대 안 부르더라. 내가 놀자고 하면 끼워주고 나한테는 놀자는 소리 절대 먼저 안 해. 중고등학교 때도 친구들이 다 그랬어..
이거 그냥 내가 재미없는 사람이라서 그런거지? 재치있고 재밌는 말을 잘 못해.. 들어주거나 반응해주는 거 말고는 크게 없어서 그런가 ㅠ 나쁜 의도로 나를 소외시키는 건 아닌데 다같이 즐거울 때는 나만 빠져있으니까 서운해지네.. 내가 재미없는 사람이라서 그런거지?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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