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일반들을 좋아해서 그런지 섣불리 표현도 못하겠고
그냥 나 혼자 좋아하다가 끝나고 그래...
그리고 그 사람들이 나한테 인간적인 호감으로 다가오는지 이성적으로 다가오는지도 모르겠어서 그냥 인간적 인가보다하고 대부분 흘려넘기고 ... 이런 내 자신이 너무 싫다..
좋으면 좋다고 표현하는 당연한 세상이 왔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