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키 능력 솔직히 안딸림 어딜가든 눈에띄고 플러스 점수받음
재수없다 욕 먹을 각오하고 올림
남자친구도 잘 사귀고 중학교때 친구들이랑도 지속적으로 모임가짐
근데 새로운 집단에 들어가거나 집단에 적응해서 지내다보면 동기들이 내 등뒤에 칼 꽂을때가 있음
단기 계약직 알바하면 같이 들어간 동기들보다 내가 표적이 될 때가 있긴함
솔직히 억울해서 우울증, 공황장애까지 옴
주변 사람이랑 진지하게 얘기도 해봄
나 문제되는거 없냐, 왜 그럴까? 얘기하면 깔게 없어서 어떻게든 밑으로 우겨넣고 싶은 심리가 있을거라고 함
근데 이게 말이됨? 나보다 잘난 사람 사회에 많고 예쁜사람 공부잘하는사람 팔색조 팔방미인들 넘쳐난다 생각함
근데 굳이 나한테?
지금 당장은 우물안 개구리중에 조금 때깔좋은 개구리일뿐
단점 물어물어서 들어본건 순진하다는 소리들음 야한얘기나 딥한얘기 못알아들을거 같다고함(말도안됨..세상타락했음ㅠ)
내 생각엔 꼰대기질도 있나 싶음, 인사해라 어째라 이건 아닌데 내 사람이라 생각되면 같이 잘 되자 싶어서 취업캠프나 강의 있으면 같이 듣자고 설득함
그리고 긴장하면 굳어서 어버버 거리는거.. 이게 약점인가
예전에 쪽지시험칠때 옆에 애가 점수 공개돼서 쪽팔린다고 같이 좀 높게 얘기하자는거 거절하고 내 원점수 얘기하니까 좀 싫어하긴함.. 이것도 적당히 동조해줘야되는건가 싶음
근데 나도 열심히 노력했음.. 인간관계 적응해보려고..
이래도 욕먹고 저래도 욕먹으니 지침
그냥 모든 인간관계 다 차단하고 고립되고싶음
제일 힘든건 호의적이게 다가온 사람이 다른사람들 분위기보고 나 떠날때임 정말 슬퍼
아니면 내가 속한 이 집단이 성향이 이상한건가 싶음
학과 행사 참여 안한거 있는데 업신여김 당하긴 함…
그치만 결국 졸업시험은 높은 점수로 통과함
나보다 낮은애들도 많은데 업신여김당함…
그냥 남들보다 눈에 띄는 사람이라 보통 사람같으면 신경안쓸 단점이 확 들어와서 더 피하나 라는 생각도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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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기분 불쾌해지는 영화 알려주셈 레옹, 은교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