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자고 94년생인데 (서른.....)
진심 어딜가든 99,00년생 이정도로 보거든...
진짜 엄청 어려보이는게 콤플렉스였어
근데 내가 소소한 저녁파티있는 게하 가는걸 좋아해서
몇번 다녔는데 다들 나이가ㅠㅠ 제일 많아봐야 95년생?
대부분 98-01년생 이 사이더라고ㅠㅠ........
근데 얘기를 하다가도 내 나이 까먹고 다들 동생취급할 정도로 진짜 너무 어려보인다는거야 민증도 까고 그럴 정도긴해
난 평생 이얼굴이었으니까 모르겠는데 처음 보는 사람들한테 다 그렇게 들으니까 실감나더라고
안가면 되지않냐 싶을 수도 있겠지만ㅠ
내가 이전까지는 진짜 사람들도 한정적으로 만나면서 내 분야 최대치 끌어올렸거든.. 그러다보니 현타도 오고
이젠 그냥 더 늙기전에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즐기고 싶어서 포기는 못하겠음 ㅠㅠ...
다들 그냥 한 번 보고 말 사인데 걍 98년생이라고 거짓말하래 (친구들도 그렇고 게하 다니면서도 사람들이 말해줬엌ㅋㅋㅋ)
진짜 그래도 다 믿을거라고 그리고 그렇게 보인다고
그렇게 하라는데
익들은 어떻게 생각해?
내가 속일까 왜 고민하냐면
너무 나이차이 많이 나는게 내가 민망하고ㅠㅠ 다들 초큼 어려워하는 ... 그런게 있을까봐ㅠ
놀때만이라도 걍 편하게 놀고싶어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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