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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641
이 글은 2년 전 (2023/12/07) 게시물이에요

게시된 카테고리 해외거주

나는 20대 중반에 왔는데 여기에 맘 맞는 친구도 없고

한국에 몇 없는 친구들도 내가 멀리와서 그런가

다들 연락도 점점 느려지고 뭔가 끊기는 듯한 느낌이 들거든 뭐 어쩔 수 없는 거겠지만..

시간 지날 수록 편하게 터놓을 사람도 없고 주위에 가족도 없고 아무것도 없으니까 이럴 때 다들 어떻게 버텨

외로움도 잘 안 타는 편인데도 해외살이 솔직히 정말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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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1
나도.. 나는 애인때문에 버티는듯. 혼자였으면 벌써 돌아갔을수도 있을것 같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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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행
아... 애인이 있구나 ㅠ... 나는 아예 아무것도 없어서.. 하 돌아가고싶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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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10
222… 피앙세 때매 버티는 거지 아무도 없었으면 힘들었을 듯ㅜ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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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13
333...ㅠ 나도 진작 갔을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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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19
444444 애인 있어도 힘든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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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2
난 배우자네 나라로 이주한건데, 한국에서의 연결이 하나둘씩 약해져가는 게 느껴지면 배우자네 부모님 생각을 함. 그 분들은 나처럼 동양인은 아니지만 어쨌든 다른나라에서 이주해온 이민자이신데 현지에서 잘 적응해서 동호회같은 것도 다니시고 여기 사람들이랑 친구로 지내시는 것 보고 나도 시간이 지나면서 차츰 여기에서 인연이 생길 수 있겠구나 하고 맘이 좀 편해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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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행
그렇구나.. 너는 친구나 소중한 인연들 조금 생겼어? 마음을 좀 편하게 먹으면 좋을텐데 자꾸 조급해서 그런가 쉽지않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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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2
아직은 가족들 한정이지만, 친구까진 아닌데 안면 튼 이웃도 있고, 가족들의 친구들도 만나보고 하면서 아주 천천히... 세상을 넓혀가고있어. 내가 아직 언어가 서툴어서 좀 더 언어 능숙해지면 주도적으로 동호회같은거 찾아보려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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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3
나도 난 취업해서 20대중반에 여기 왔는데
정착할 생각 접고 몇년만 버티자 하면서 사는중..
현지친구도없고 회사에 또래자체도 없고 한국친구들이랑은 시차생기고 하니까 외로움 안탄다고 생각했는데 점점 심해지는거같아 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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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행
아 정말...? 나랑 똑같다 나도 주위에 또래 별로 없거든 그럼 혼자 외로울 때 뭐해..? 그냥 맞는 친구가 필요한건데 참 어렵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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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3
난 그나마.. 집순이에 취미도 집순이취미라 그냥 집콕 .. 어플로 친구도 만나보고(애인x) 주변나라 여행도 다녀보고(유럽이야) 했는데 결국은 쭉 집콕하면서 한국친구들이랑 종종 전화하는게 그나마 힐링 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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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4
직장에는 맘 맞는 사람 없어? 밋업 같은건..? 난 예전에 밋업이나 플랫메이트들이랑 많이 놀았는데.. 그래도 엄청 절친은 안생기긴 했음 ㅠㅠ 여기서도 못 섞이고 한국에서도 못 섞이는 느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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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행
맞아..나도 그냥저냥 가볍게 밥 한끼하는 친구는 있는데 진짜 딱 그 정도라.. 뭔가 어려워... 그럼 혼자 진짜 공허하고 너무 외로울 땐 어떻게 보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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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4
난 파트너 만나서 같이 살다 얼마전에 결혼해서 예전보단 많이 안외로운데 집에 혼자있을 땐 그냥 넷플 보고 게임하고 그래 ㅜㅜ 남편 말고 딱히 같이 놀 사람은 없다능..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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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5
학교 친구들.. 현지에서 맘 맞는 한국인 친구, 애인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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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6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유학왔는데 어학연수때 사귄 친구 2-3명 말고는 없어…그것도 이제 다 다른 지역 살고…한국 친구들도 점점 멀어지는게 느껴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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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행
그럼 보통 누구하고 노는 편이야? 그냥 가볍게 밥 먹는 친구들은 있어도 속 터놓을 친구 없으면 답답하지 않아..? 내가 그래서...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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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6
여기 친구들은 전자라 그냥 전화 자주 해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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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19
대학교도 유학 간거야?? 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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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7
나 20후에 유학와서 지금은 취업해서 살고 있는데 엄청 가깝다 느끼는 현지친구들 한국친구들 반반정도는 있어 엄청 많지는 않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엄청 노력했어 원래 그런 타입 아닌데 먼저 다가가고 만나자고하고 주기적으로 연락하고. 보니까 나랑 친해지고는 싶은데 먼저 다가가기 힘들어했던 애들도 많더라구. 나도 예전에는 성격이 내향적이라 힘들었는데 시간 지나면서 천천히 나아지더라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마!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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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행
나도 그래서 오자마자 한국친구들이나 현지 애들도 사귀고있거든 밥도 먹고 꽤 만나고 뭐 보러가고 이러는데 뭔가 좁혀지지가 않는 느낌인거야.. 이것도 계속 주기적으로 자주보고 이러면 더 가까워질까,,? 몇달은 더 되어야 가까운 느낌이 들겠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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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7
아 아직 몇달밖에 안됐어? 나는 적어도 일년 이상은 걸리더라ㅋㅋ 내가 이 나라에서 안정감이 든다 느끼기까지는 몇년 걸렸어 괜히 조급해져서 스스로 스트레스 받지 않았으면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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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9
나는 20대 초에 왔는데 처음 1년까지는 진짜 넘 우울했어... 전에 반년정도 살아보고 간건데 그때는 다시 돌아간단 생각이 있으니까 괜찮았는데 밤마다 이제 나는 가족이랑 살수없구나 엄마도 잘해야 일년에 한번 보겠구나 이런 생각과 말도 잘 안통하니까 혼자 카페, 마트 가기도 싫고 너무 우울했는데 적응되니까 괜찮아지더라!! 힘내 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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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11
난 외로운것보다 영어가 너무 안돼서 정병걸릴것같아.. 언어가 돼야지 친구를 사귈텐데ㅠㅠ 20대후반에 오니까 영어 걍 너무 굳어버렸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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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14
나도ㅎ후ㅜ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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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15
나 대학을 여기로 오면서 취업까지 해서 이제 6년 살았는데 외로운건 지금도 마찬가진데 친구 없이도 외로움을 달래는 법도 많이 찾았어! 근데 물론 조만간 한국 갈 생각이긴 함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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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16
나는 학교에서 맘맞는 친구들 몇명 사겻는데 자주 만나진 않고 그냥 혼자 노는거에 익숙해진듯? 난 혼자 노는거 원래 좋아햇어서... 성향일수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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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17
나는 30넘어서 왔어 한국에서 사는 게 너무 힘들어서ㅠㅠ한국에서 넘 마음고생하다가 와서 그런가 외국이 더 낫다 나는...쓰니두 언넝 마음 둘 곳을 찾으면 좋겠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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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18
커뮤니티라고 생각하면 좋을 듯! 여긴 첨부터 친목만을 위해 만나는 건 잘 안하는 거 같고 같은 액티비티를 하다보면 또 생각보다 후딱 사람들 사귀는 듯. 한국에서의 관계만큼 끈끈하진 않을 수 있어도 말야ㅡ 한국 인맥이 학창시절 인맥이면 첨부터 그런 조건없는 관계는 안만들어질듯. 암튼 사람들이 좀 적극적으로 액티비티를 즐기고 또 적극적으로 소셜라이징을 하는 거 같다고 느낌. 연인을 찾거나 그러면 뜸해지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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