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 하고 앉아있는데 사람이 너무넘무 많아서 좀 오래 기다렸거든?
근데 너무 어지러운 거야...이게 진짜 숨 쉬기도 벅차고 정신을 차리기도 힘든 상태일정도로
그래서 데스크에 가서 '제가 너무 어지러운데 잠시만 주사실에 누워있어도 되나요?' 일케 양해를 구하고 싶었거든???
근데 데스크까지 걸어갈 힘도, 자신도 없고 또 저렇게 길게 말할 힘조차도 없는 거야...더군다나 이렇게 병원에 많은 사람이 있는데 가는 길에 진짜로 쓰러져서 많은 사람을 놀래킬 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냥 그대로 힘들게 앉아있었음...어지럼증은 10분정도 견디니까 그나마 정신은 차리겠더라 다행히 두 발로 멀쩡히 진료실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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