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부모님이랑 살때 부모님 딱 여행가는 타이밍에
알바끝나고 집가는데 누가 뒤따라 집 앞까지 쫓아오고 문 덜컹거리다 간 경험 있고..
또 혼자 있던 오후에 문쪽에서 덜컹덜컹 거리면서 삐삐 기계소리 들리고 그대로 20분간 문 잡고 있던 경험도 있어서..ㅎ..
혼자 집에 있는거 많이 무서워함......ㅎ...
차라리 본가는 3중 잠금장치 있는데 애인이랑 사는집은
도어락 제외 잠금장치도 없어서.....
오늘 휴일인 지금도 바람때문에 문에서 덜컹 소리 조금만 나면 엄청 신경 날카로워지고 두려운데............
걍 토요일날 아침에 같이 나갈까..ㅎ.. 본가갈까...........
왕복 4시간...... ㅎ...
아님 걍 집에만 죽치고 있을까....ㅎ..........
귀찮음과 두려움 사이에서 고민중인걸 보니 그래도 그때 트라우마 좀 사라진듯 그치

인스티즈앱
사람들이 개모차 쓰는 진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