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진짜 상식같은게 부족함..그래서 대화가 잘 안통함..뭐 맞춤법이나 여려운 공부 말고 예를 들면 커튼이 장식품인 줄 안다던가 동물성 기름이 차가워지면 굳는데 변기에 넣어서 막혔는데 뜨거운물 넣으라니까 그럼 뭐가 달라지냐 그러고 그럼 녹는다니까 여친이 변기가 유리라서 온도차때문에 깨질수도 있다길래 내가 변기는 세라믹이라서 후라이팬 냄비가 녹았으면 녹지 변기는 무조건 멀쩡하다고 세라믹그릇으로 철도 녹이고 금도 녹이고 그런다고 하니까 아무튼 딱딱해서 유리라고 함..여친이 차사서 운전 가르쳐주는데 그건 더 가관이었음..주차연습 할때 후방카메라만 보고함..사이드 보라고 해도 카메라에 주차칸표시 있다고 허...같이 싼팅하로 갔는데 18만원 짜리랑 25만원 짜리가 있는데 둘이 똑같은 색깔이라고 더 싼거 사긴 했는데 가시광선 투과율이랑 자외선 투과율을 아무리 그것 두개는 다른거라 설명해도 이해를 못하고 a4용지에 a4가 종이크기를 나타내는 것 도 모르고 고래가 물고기인줄 알고 병아리 배꼽 있는 줄 모르고 파슬리를 파로 만든 줄 알고 이런 것들 중 당연히 모르는거 있는거 이해함 근데 96프로는 모름c타입 충존기도 뭔지 모르고 플라스틱 석유 찌거기인거 모르고 뉴스에 나오는 조선소를 한우인줄 알고 진짜 처음에는 귀여워 보였는데 대화 안통하고 정상적인 소통이 5분이상 불가능하고 이해못할때마다 몰라 관심없어 이렇게만 이야기함 5분마다..댜화가 뚝 끊김 어려운 댜화를 하는게 아니라 예를 들어 밤에 운전하다가 맞은편차가 상향등 키고 와서 "아 상향등 매너 없네"이러면 "몰라 크게 관심없어"이럼 난 얘 만나다보니 알게 됐는데 내말 뭔뜻인지 이해 못할때 저런식으로 대답하는데 상향등을 키는게 비매너라는걸 모를때 저런말을 하는거임 다리미 삼겹살 먹을래? 이렇게 물어보면 그냥 그냥 삼겹살도 아니고 다리미 삼겹살은 뭐야? 이렇게 물어볼수도 있잖씀 그럼 대답해줄텐데 무조건 모를땐 관심없다 그러고 알려주면 몰라도 된다 그러고 근데 5분마다 대화 끊기고 미치것음

인스티즈앱
커피에서 개구리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