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소중한 사람을 잃었는데
여러 애도과정에 대한 책을 읽고 있고
전혀 책을 읽지도 않던 사람이 인문학 관련 서적도 많이 읽고 있거든
더이상 이 일이 있기 이전의 나와 지금의 나는 같은 사람일수가 없다고 하네
근데 실제로 나 스스로도 마인드가 바뀐게 크게 느껴지고 내가 실제 경험하면서 얻은 것들은 그 어떤걸로도 대체할 수 없을 배움이라고 생각해
그냥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 자체가 바꼈어
아무래도 그게 죽음이었기 때문에 더 와닿는게 큰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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