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밥먹을 때나 밥 다먹었을 때, 나갈 때, 누구 돌아왔을 때, 잘 때 이런 때는 무의식적으로 존댓말을 해
근데 이게 약간..
존댓말이어서 존댓말로 하는게 아니라 저 문장 자체가 굳어진 느낌??
잘 먹겠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다녀오겠습니다
다녀왔습니다
다녀오셨어요
안녕히 주무세요
이 문장들은 이상하게 꼭 저렇게 말하게 되고
만약 저 상황들에 빼먹으면(ex. 밥 먹는데 “잘 먹겠습니다”를 말 안하고 먹는 경우) 막 엄청난걸 깜빡한 것처럼
찝찝해서 꼭 한번 외치고 넘어가
습관이란 뭘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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