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어놓을데 없고 너무 답답해서 익명에라도.. ㅠ
엄마아빠 둘다 전문직이고 외가가 지방에서 땅부자+사업 나름 크게 해서 외가 지원으로 좋은 지역에서 엄마아빠가 서울살이 시작해서 어린 시절엔 좀 풍족했었던거 맞는거같음
근데 부모님이 제태크 잘못해서 외할머니가 사주신 서초동 아파트 잘못 팔고 내 교육비로 투자를 너무 많이 해서 지금 부모님 노후대비도 제대로 안된거같아 느낌상..
친구들은 내가 좋은 동네 살고 알바 안하고 사고싶은거 다 사서 나 진짜 잘사는줄 아는데 지금 사는 집도 보증금 몇억은 아마 외가가 해주신 걸로 알고있고 월세살이 중이고 사고싶은 것도 걍 용돈 내에서 좋은거 가끔 사는거다.. ㅋㅋㅋ 내 머릿속에도 맨날 돈돈돈뿐이고 나중에 뭐해먹고 살아야할지도 모르겠음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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