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엔 괜찮았는데 지금은 하도 많이 들어서 싫어. 내가 애같이 보인다는 건가 싶기도 하고..ㅎ
원래 안 꾸미고 살았는데 내 주변 사람들 다 꾸미고 다니고 심지어 딱봐도 나보단 나이 많겠다 하는 사람들 다 나보다 동생이었거든? 꾸미니까 그런거겠지만..
그래서 나도 꾸며보자해서 화장도 하고 옷도 머리도 다 해봤는데 딱히 달라진 건 없어..
오늘 알바할 때도 새로 들어온 사람이 나한테 일단 알바하니까 성인인걸 알았는데 그거 아니었으면 고딩인줄 알았을거에요 이럼… 밖에서 번호 따일때도 고딩들이 번호 물어본다…
나 진짜 뭐가 문제냐… 부모님 두분 다 동안이고 우리 언니도 20대 후반인데 동안 소리 자주 듣거든? … 혹시 나 30살 돼도 사람들이 애처럼 볼까… 너무 스트레스 받네 진짜..
내가 평소하는 스타일을 정반대로 해볼까? 스트릿으로 입고 다니는데 정반대면.. 네일하고 치마나 짧은 바지에 달라붙는 상의 입고 머리 완전 염색하고 귀걸이하고 향수 칙칙 뿌리고 다니면 성인으로 봐주려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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