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책 읽으면서 생각해봤거든
문명 발달 이전 > 선택이 중요한 시기,
당장 동굴 밖으로 놀러가서 버섯 먹을까 말까가
생존과 직결되던 시기이기에, 일상생활에서
선택 하나하나가 유의미했음
문명 발달 이후 > 선택이 불가능한 시대
농노로 태어났으면 선택권 없이 농노
근데 요즘은 선택이 가능한데 그게 유의미하지 않은 시대같아, 점심에 만원짜리 햄버거 먹냐 , 10만원 스테이크 먹냐 선택은 가능하지만 둘 다 크리티컬하지는 않잖아
생존이 보장된 삶 속에서 유의미한 가치와
행복을 쫓다보니 피곤해지고 파랑새를 찾는 느낌
기성세대들은 그걸 결혼과 육아로 채웠지만,
우리 세대는 것도 아니고..
기껏해야 덕질? 여행? 그치만 이것도 한계가 있고..
근데 수명은 엄청 김..
암튼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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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나 가리비먹는데 진주나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