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하라고 하고, 이모들도 하면 잘될 것 같다고 하고 심지어 할머니까지 쌍수하면 좋겠다고 하심
보통 할머니세대면 수술에 대해 보수적일 줄 알았는데 대놓고 돈 줄테니까 하라고 권유 진짜 많이 하심
정작 난 할 생각 없었고 돌출입이 문제인 것 같아서 교정할 돈 모으고 있었거든 쌍수해봤자 돌출입 해결 안되면 인상 느끼해지는 거나 촌스러워지는 건 똑같아서
근데 다른 사람은 몰라도 할머니가 그러시니까 넘 충격먹음 보통 손녀한테 그런거 안해도 괜찮다고 하실 줄 알았는데 내 얼굴이 할머니 눈에도 수술 필요해보일 정도로 못났나 싶었음
갚자기 현타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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