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체능이라.. 약간 내 인생 디폴트가 항상 뭐 만들고 사부작사부작 뭐 하고 그런거거든?
근데 다른 사람들은 이제 일 안해도 되고 놀아라! 먹고 살 걱정 없다! 하면 이제 막 악기를 배우고 싶다거나, 자기가 인형을 만들어서 나눠주고 싶다거나..
아니면 자기가 그림을 그리고 싶거나.. 멋진 집을 구상하고 싶거나.. 연극을 한 편 만들고 싶거나.. 영화를 만들고 싶거나
그런 생각 안해?
예체능 하는 동기들이랑 말할때는 이런 얘기 나오면 다들 뭐 하고싶다 뭐 하고 싶다 잔뜩 얘기했거든.
근데 그냥 다양한 계열의 고등학생때 친구들이랑 만나거나 이런 커뮤에 있으면 막 일 없으면 심심해서 뭐하고 살아 이런 얘기하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서
당장 일 관두면 진짜 하고싶은 일 같은거 하나도 없는 사람들 있어??
돈 버는 목적 말고 그냥 행동하고 싶은거!
하다못해 돈 걱정 없으면 이런 날 밖에 나가서 무료로 붕어빵 구워서 나눠주는 이벤트 같은거라도 하고 싶지 않아?
인생이 심심할 틈이 없을거 같은데 자유가 주어져도 삶이 재미없을거 같다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서 물어보고 싶었어.
시간과 돈을 지원해준다면 악기도 배우고 싶고 그림도 배우고 싶고 무예도 한번 배워보고 그러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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