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애 13살인데 병원가는게 의미가 없을정도로 피부병도 심해지고... 병원 다녀와도 예전처럼 낫지를 않아 너무 속상한데 해줄 수 있는게 없어
점점 털도 빠지고 예전에 재밌게 놀던 장난감도 이젠 아예 안놀아.. 정말 얘 가고나면 반려동물 아예 안키울거야 너무너무 속상하다
| 이 글은 2년 전 (2023/12/0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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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애 13살인데 병원가는게 의미가 없을정도로 피부병도 심해지고... 병원 다녀와도 예전처럼 낫지를 않아 너무 속상한데 해줄 수 있는게 없어 점점 털도 빠지고 예전에 재밌게 놀던 장난감도 이젠 아예 안놀아.. 정말 얘 가고나면 반려동물 아예 안키울거야 너무너무 속상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