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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4
이 글은 2년 전 (2023/12/10) 게시물이에요

울엄마 담배펴서.. 담배냄새 좀 나는데도 엄마한테서 나는 담배냄새는 역하지가 않아 근데 또 아빠한테서 나는 담배냄새는 ㅂㄹ 맡고싶지 않음.. 걍 담배종류 차인가ㅋㅋㄱㄲ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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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엄마들이 쓰는 로션이나 바디워시 냄새가 포근포근하고 좋고 안정감들구 하… 엄마가 너무 좋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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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바디워시 바디로션 엄마랑 똑같은거 쓰는데 왜 나한텐 안 날까ㅋㅋㅋ 근데 진짜 울 엄마한테도 포근한 냄새남!! 신기해 맡고 있으면 안정감 듦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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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향을 느끼는 뇌의 부분고ㅓ 감정을 주관하는 뇌의 위치와 매우 가까워서 감정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해 그래서 좋은사람 향은 썩은내가나도 좋고 싫은사람 향은 비싼 향수도 썩은 두리안냄새보다 역하게 느껴질 수 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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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 나 사실 아빠랑 사이 안 좋거든 근데 엄마는 내가 대신 죽을 수 있을만큼 좋고.. 감정의 차인가보다 신기하넹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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