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땐 예쁘단 소린 들어봤지만 뭔가 내 마음에 안 들어서 쌍수도 했는데 그냥저냥한 애가 됐어. 물론 전보단 괜찮아졌지만 한 얼굴이 이거라니… 그리고 아무리 화장하고 꾸며도 애 같아보여서 스트레스네.. 키도 작아서 다들 내가 학생인줄 알고…ㅜ 남들은 성형, 화장하면 다 예쁘던데… 했든 안 했든 예쁜 사람들 진짜 부럽다…
| 이 글은 2년 전 (2023/12/1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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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땐 예쁘단 소린 들어봤지만 뭔가 내 마음에 안 들어서 쌍수도 했는데 그냥저냥한 애가 됐어. 물론 전보단 괜찮아졌지만 한 얼굴이 이거라니… 그리고 아무리 화장하고 꾸며도 애 같아보여서 스트레스네.. 키도 작아서 다들 내가 학생인줄 알고…ㅜ 남들은 성형, 화장하면 다 예쁘던데… 했든 안 했든 예쁜 사람들 진짜 부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