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신발을 샀거든 진짜 오랜만에..싼데서 구두랑 워커랑 신발 3켤레에 8만원정도에 샀는데
엄마가 보더니 엄마는 만원짜리사는데 이러는거야ㅋㅋ 평소에도 자기는 만원짜리 화장품, 만원짜리 옷 되게 어필하는데
웃긴게 엄마옷은 방에 공간이 모자라서 거실에도 옷이 있는데
나는 초등학생때부터 내 4계절옷이 2단봉에 다들어가고 화장품은 스킨, 틴트, 쿠션 하나 밖에 없었거든?우리엄마 대체 왜이렇게 나한테 자기가 검소하다고 어필하고싶어할까ㅋㅋㅋ
아니 성인돼서 내가 알바 주3일씩뛰고 내돈주고 사고 엄마한테도 알바비 10만원~20만원 나눠 주는데 이런소리 들어야되나? 진짜 가스라이팅같아서 너무싫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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