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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31
이 글은 2년 전 (2023/12/11) 게시물이에요

아빠 엄마 나 이렇게 사는데(언니는 시집 감)

엄마가 집안일 하기 힘들다고 나한테 시키는게 많아 집 청소는 무조건 내가 하고 밥 내가 알아서 챙겨 먹어 가끔은 내가 요리도 해 그리고 빨래나 엄마가 해달라고 하는건 다 해주는 편이거든?

옛날엔 이걸로 많이 싸웠는데 엄마 친구 자식들은 알아서 다 해준다고 하고 너무 철없이 군건가 싶어서 시키는건 다 하기 시작 했어

근데 가면 갈수록 나한테 기대고 시키는게 많아지고 안해주면 성질을 내 별것도 아닌거 왜 안해주냐고하고 나는 그게 너무 스트레스거든 방금도 설거지하나 안하면서 설거지 거리만 늘린다고 뭐라고 하더라구 그러면 설거지까지 내가 하기를 바라는건가? 맨날 나보고 접시 많이쓴다 하는데 나 하루에 두개? 정도밖에 안쓰는데 대체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어.. 내가 아직도 철이 없는건가 집안일은 키워주셨으니 나 일 구하기 전까진 내가 다 해드려야하는건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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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난 내가 다 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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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아직 철이 덜 들었나보다 에효ㅠ 그냥 내가 해야겠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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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난 아빠랑 둘이 사는데 몇년전까진 다 아빠가 하다가 어느 순간부턴 그냥 다 내가 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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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집바집.... 내 친구들은 다 자녀들도 나눠서 하던데
울집은 내가 저질체력이라 그런가 퇴근하고 집가면 드러눕기 바쁨 ㅠ 죄송...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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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는 적당히 눈치껏 해 이건 내가 저건 네가 이런 건 없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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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난 눈치껏 분배해서 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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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물론 하는게 좋고 맞다고 생각하는데ㅜㅜ 백수라면 더…직장인이면 일하니까 덜하더라도…
부모님도 투덜투덜 시키는 거 보다는 장하다 잘한다 고맙다 해줘야하는게 맞는듯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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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같이해야되는거 아닌가... 나 20대 초반때 엄마가 딱 저랬음 모든 집안일을 하기 싫어하고 성인인데 집에 내가 있다는 그 이유 하나로 모~~든 집안일을 내가 다 했으면 했었음 빨래 청소 요리 다 내가 함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그 후 자취시작하고 엄마한테 자취하는거 너무 좋다 집안일 내꺼만 하면되서 너무 좋아 ㅎㅎ 하고 말함 ㅋㅋㅋㅋ 그 후에 본가로 돌아왔는데 이제 셋이 나눠서 해 (나 외동임) 이제 난 설거지만 함 ..

솔직히 저거 다 쓰니 혼자하는거 정상아니야 ㅋㅋㅋㅋ 그리고 자식인데 객식구마냥 넌 여기 사니까 너가 집안일해 하는것도 웃기고. 구성원끼리 다 나눠서 하는게 맞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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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내가 이런 상황을 피하려먄 익처럼 자취하는게 맞는데 그렇게 못 하니까 그냥 더 해야겠다 익 덕분에 속이 좀 풀렸어 고마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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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취업전엔 80프로정도 했는데 취업 후엔 적당히 분배해서 하고 있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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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댓들 고마워 생각해보니 결혼하고 계속 집안일 하셨으니까 하기싫으실 것 같긴하다 내가 쫌 더 철들어야겠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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