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토요일에 있었던일이야
나는 토요일 저녁에 콘서트를 보러가기로했고 보고 나와서 10시쯤에 친구들이랑 약속이있었어
엄마가 김장을 토요일에 할지 일요일에 할지 모른다고해서 미리말을했지 토요일저녁에 선약있다 엄마가 분명히 들었거든
그리고 토요일 저녁에 이모들이 집에 올수있어서 그때하면 되겟다고햇어 나는 토요일 점심에는 시간이 돼서 콘서트 가기전에 야채다듬고 썰고 양념만드는거까지 엄마랑 같이하고 약속읶더고 나갔지
엄마가 농담식으로 웃으면서 일찍와서 김장해라 ~ 하길래 뭐래 ㅋㅋㅋ약속있다니깐 이러고 나갔어
콘서트보고 열시넘어서 친구들만났는데 열한시에 전화가온거야 받자마자 엄마가
니안오나?? 어딘데? 와서 김장안하나? 이러면서 화를내는거임
그래서 내가 뭔소리냐고 약속있다고했잖아 이러니까
니가 10시에 와서 김장한다메 이러는거야
상식적으로 친구들울 열시넘어서 만나는데 내가 그렇게말햇을리가 없잖아 그래서 엄마혼자 생각한거지 난 그렇게말한적없는데? 이러니까
그래서 안온다고 ? 빨리 온나 자꾸이러는거야
그래서 나도 짜증은 나는데 가야할거같아서 알았다 간다 끊어라 이렇게 해서 좀 짜증난 말투로
그러고 엄마가 화낸거에 나도 맘이 급해져서 택시를 타고 집에갔어 갔는데 이미 김장다끝나있고 이모들이 웃으면서 니 와서 김장해라 ㅋㅋㅋㅋ 이러고 자기들끼리 웃눈거임
나는 선약있는 와중에 택시까지 타고온건데
그래서 너무 짜증나서 왜전화했냐 내가선약있다고 하지않았냐 나는 마음급해서 택시타고왔다 아러고 좀 정색을 했어 이모들도 약간 내눈치보는거같았고
그러고 난 방에들어와서 너무 화가너서 눈물이났거든
그러고 다음날 밤에 엄마가 니는 이모들있는대 그게무슨짓이냐면서 진짜 예의없고 싸가지없다 그래서 내거 말햇지 선약있는거 알면서 전화해서 화부터냇지않냐 그러니까 화낸게 아니래 자기는
그래서 내가 그개화낸게 아니라고? 내가 집에안들어와서 호ㅓ낸거 맞잖아이러니까 자기도 순간적으로 그래화났지 이러다가 아니 화낸거아닌데? 이러면서 말바꾸고
무조건 다 니잘못이고 니가 예의없는거고 자꾸 다내잘못이라고 그러는거야
내가 열일곱도아니고 나 스물일곱인데 이런취급 받아야되는거야..?난 내시간 선약 존중못받은게 너무 화가나고 엄마는 그냥 그자리애서 내가 정색한게 무조건 내잘못이래
참고로 이모들이랑 가까운사이임 자주만나고 있는얘기없는얘기 다해 어려운 어른들 아니야 내가 엄청 화낸것도아니고 그냥정색하고 차분하게 말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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