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직장이라는 게 돈을 더 받고 싶으면 나를 개발하고 증명하는 방법이 있지? 근데 난 그렇지 않아서
근데 나는 사복이고 솔직히 돈욕심도 없거니와 그저 내 사명감에 일치해서 하는 일이야 돈을 위한 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 위주라면
내 남친은 미래에 이만큼의 여유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이 시기에 나의 능력을 증명해서 더 좋은 곳 더 많이 주는 곳으로 가는 것도 중요하고, 그런 나를 증명하는 수단으로 자기계발하는 걸 진짜 중요하게 여기거든...? 5년 후에는 얼마를 벌어야 하니까 지금 ㅇㅇ를 해야 한다, 이런 식... 직업도 개발자이긴 함
그래서 어떨 땐 나를 되게.. 현재 상태에 만족하는 걸 발전이 없고 안일하단듯이 보는 거 같고 그래서 가끔은 내가 스스로도 이러면 안 되나? 싶은 생각이 들어... 나 그냥 이 직업, 이 직장에서 내 능력을 인정 받는다는 건 내게 주어진 걸 열심히 한다는 건데... 이걸론 내가 발전할 수 없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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