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동안 언니 집에서 얹혀 살다가 지금 본가 내려가는데 암막커튼 치고 자서 엄청 어둡거든
근데 지금 부엌 쪽 불 켜고 짐 싸다가 언니가 엄청 짜증내는데 그게 그렇게 잘못한 일이야...?
집이 원룸이라 부엌 불 켜면 침대까지 비추긴 해... 근데 챙기고 바로 불 끄고 씻을라 했는데 5분 정도 켰나
바로 뭐하는 거냐고 화내더라고...ㅋㅋㅠㅠ
얹혀산 입장에선 당연히 내가 을이지만 그래도 이제 집 가고 새벽이라 어두운데 이해 좀 해주면 안 되나... 근데 또 내가 좀 갑작스럽게 말해서 언니도 마음의 준비를 안 하고 날 집에서 재워준 거긴 해...ㅋㅋㅜ
다음에 서울 올라오면 짧아도 걍 고시원이든 뭐든 구해서 지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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