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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390
이 글은 2년 전 (2023/12/13) 게시물이에요

평생 인복이 없는건 아님 간혹 인복이 아주 조금 좋아지는 시기가 스쳐감 그래서 그 기간이 끝나지 않길 바람 언젠가 이 인연도 끝나겠지 생각이 항상 머릿속에 있음 마음 속에 인간관계에 대한 두려움과 미련 그리움이 항상 복잡하게 얽혀있음 사람들이 싫지만 사람들이 좋음 날 좋아해줬으면 좋겠는데 이상하게 매번 잘해줘도 최선을 다해도 이상하게 매번 어느 지점에서 더이상 사람들과 친해지지가 어렵다는 느낌을 받음 무리가 생기면 어느 순간 무리 내에서 겉돌게됨 이상 내 얘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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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난 사람들이 싫어 진짜 싫어 미치게 싫어 아 진짜 짜증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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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이런 마인드면 인복 없을만하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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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진짜 사회 나와서 인복 0 인데 근데 나는 인복 없어도 되니까 그냥 제발 나를 가만 놔두기만했으면 좋겠어 진짜 싫고 짜증나
강아지마냥 왜이렇게 들러붙는거야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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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그러다 곁에 하나도 안남아........난 그편이 편해서 좋긴하지만 가끔은 외롭더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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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내 주변에 있었던 사람들 중에는 그런 사람이 없었어 그리고 나한테 그렇게하는 사람들은 내 곁에 한명도 남겨두기싫어 애초에 깊은 관계도 아니였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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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너무 최선을 다해서 그럴 지도 몰라. 사람마다 거리가 다 달라서 내가 잘해주는 데 집중하지 말고 상대가 편하게 생각하는 거리도 봐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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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근데 나도 쓰니처럼 생각한 적이 있었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했지만 오히려 상대를 불편하게 만들었던 적도 많더라! 나를 운명에 국한하지말고 모순된 부분을 찾아보니까 오히려 사람을 만나는 게 편해졌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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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맞아 윗댓말대로 잘하능거 당연히 좋은데 너무 과도하게? 필요이상으로 챙기고 또 상대방도 나만큼 나를 좋아해주면 좋겠다는 대가를 바라면 힘들더라고.. 그냥 흘러갈 사람은 흘러가고 남을 사람 남겠지하면 언젠간 진짜는 남을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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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인복이라고 하니까 너무 사주팔자 맹신하는 사람 같긴한데 그냥 나름대로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봐도 잘 안 풀리는 느낌이 있음 언제나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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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는 본문 내용보면서 딱 떠오르는 지인이있었거든? 착하고 정말 잘 베푸는 친구고 속이야기도 쉽게 잘하는데 들어보면 남친이나 친구들한테 배신당하거나 진짜 친구도 없는 느낌이더라고..? 근데 계속 지내보니 뭔가 애정의 결핍이 느껴지더라고 관계에 얽매이는? 사소한거에도 스트레스 받고 걱정하는 스타일이였어. 이런 말하면 안되지만 진짜 향기 없는 꽃처럼 사람이 매력이 없달까.. 의지도 많이하고 잘 휘둘리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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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런건 본인이 극복할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서 인복인것 같아 향기 없는 꽃이기 때문에 결국 악순환인거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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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어느 지점에서 친해지기 어렵다는건 그때 거리를 두라는거야. 사람마다 속도차이가 있는데 그때 진전없는 관계를 두려워하지말고. 그냥 받아들이고 상대방 속도에도 맞춰줘야해. 인복은 정말 내가 만들수 있는거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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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네.. 인복이 좋아지는 시기는 길어봤자 삼개월인듯 다 떠나가. 나때문에 떠나는게 아니라 그냥 상황이 그렇게 되더라 내가 어디로 이동해야하거나 주변인이 이동해야하거나… 곧 끝나겠지 난 항상 외롭겠지 이생각은 계속 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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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그래서 인복이라는 것이 진짜 있다고 생각하게 돼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결국 끝이나게끔 주변 사람, 주변 상황이 안 좋게 굴러가더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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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잘해주지마 그냥 같이 보내는 시간에 즐겁게 있으면 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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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본문 다받아 나도 그래 그래서 항상 인간관계에 스트레스받고 회의감들고 좋다가도 인간들 싫어지고 나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하더라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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