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우리 외가가 진짜 가족끼리도 뭔 연예인 평가하듯이 하나하나 뜯어가면서 인신공격하거든?그래서 나도 똑같이 뭐라 하는데 맨날 버릇없대;
이게 살이 쪄도 빠져도 똑같아 걍 숨쉬듯이 남 외모평가하고 길 가다가도 남 보고 수군거리고 진짜 너무 부끄러워서 같이 다니기가 싫어짐 나랑 내 동생 제외 사촌들까지 다 저래 진짜 커뮤에서 그 외모 정병 걸린 애들이랑 똑같이 말하고 은근 남 내려치면서 본인 올려침
| 이 글은 2년 전 (2023/12/1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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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름이 아니라 우리 외가가 진짜 가족끼리도 뭔 연예인 평가하듯이 하나하나 뜯어가면서 인신공격하거든?그래서 나도 똑같이 뭐라 하는데 맨날 버릇없대; 이게 살이 쪄도 빠져도 똑같아 걍 숨쉬듯이 남 외모평가하고 길 가다가도 남 보고 수군거리고 진짜 너무 부끄러워서 같이 다니기가 싫어짐 나랑 내 동생 제외 사촌들까지 다 저래 진짜 커뮤에서 그 외모 정병 걸린 애들이랑 똑같이 말하고 은근 남 내려치면서 본인 올려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