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욕심 크게 없고 대기업/회사 네임밸류 크게 신경 안 쓰고 잘 맞는 사람들 (빌런x)이랑 잘 맞는 일 하면서 좀 지루?해도 스트레스없이 무난~하게 회사다니는 거… 학부생의 환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