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걔가 크리스마스때 현지 친구 집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보고싶다 근데 걔가 연락이 없어서 잘 모르겠다 이래서 나한테 여행 같이 가도 되냐고 물어봤었어 그래서 알았다 그랬는데 갑자기 걔 친구가 크리스마스때 집에 오는거 허락했다 나 여행 취소해도 되냐 이러길래 그저 황당하다..
그리고 모든게 저런식이라 슬슬 좀 짜증나기 시작했어 처음부터 말을 말던가 맨날 저렇게 정신없이 왔다갔다 거려
| 이 글은 2년 전 (2023/12/1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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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걔가 크리스마스때 현지 친구 집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보고싶다 근데 걔가 연락이 없어서 잘 모르겠다 이래서 나한테 여행 같이 가도 되냐고 물어봤었어 그래서 알았다 그랬는데 갑자기 걔 친구가 크리스마스때 집에 오는거 허락했다 나 여행 취소해도 되냐 이러길래 그저 황당하다.. 그리고 모든게 저런식이라 슬슬 좀 짜증나기 시작했어 처음부터 말을 말던가 맨날 저렇게 정신없이 왔다갔다 거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