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 해야되지 좀 줏대없고 이상한곳에 꽂혀서 비효율적으로 일처리 하는 그런애들..최근에 사귀었던 친구중에 그런 애가 있는데 진짜 정나미 뚝 떨어지기 시작했어 그와중에 애가 고집도 세고 모든게 본인 위주라 진짜 인내심의 한계를 느꼈다..
그 와중에 사람 잘 보는 내친구가 너무 가까이 지내는거 안좋을듯 이랬는데 진짜 걔 말이 맞았어
너무 정신없고 이랬다 저랬다 잘 하고 나름 괜찮다 생각했는데 아닌듯..
| 이 글은 2년 전 (2023/12/14)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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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해야되지 좀 줏대없고 이상한곳에 꽂혀서 비효율적으로 일처리 하는 그런애들..최근에 사귀었던 친구중에 그런 애가 있는데 진짜 정나미 뚝 떨어지기 시작했어 그와중에 애가 고집도 세고 모든게 본인 위주라 진짜 인내심의 한계를 느꼈다.. 그 와중에 사람 잘 보는 내친구가 너무 가까이 지내는거 안좋을듯 이랬는데 진짜 걔 말이 맞았어 너무 정신없고 이랬다 저랬다 잘 하고 나름 괜찮다 생각했는데 아닌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