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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46
이 글은 2년 전 (2023/12/14) 게시물이에요

뭐라 해야되지 좀 줏대없고 이상한곳에 꽂혀서 비효율적으로 일처리 하는 그런애들..최근에 사귀었던 친구중에 그런 애가 있는데 진짜 정나미 뚝 떨어지기 시작했어 그와중에 애가 고집도 세고 모든게 본인 위주라 진짜 인내심의 한계를 느꼈다..

그 와중에 사람 잘 보는 내친구가 너무 가까이 지내는거 안좋을듯 이랬는데 진짜 걔 말이 맞았어

너무 정신없고 이랬다 저랬다 잘 하고 나름 괜찮다 생각했는데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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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와!!! 진짜 인정 비효율적인거 너무 싫어…. 심지어 고집까지 세다?? 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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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와 나 진짜 인정 솔직히 일머리 없고 비효울적일 때 진짜 답답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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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보통 다 그렇게 생각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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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도 융통성 없으면 정떨어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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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아 ㄹㅇ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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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성격이 가장 문젠 거 같은데 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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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불문율을 아는것도 지능의 일부분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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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아 ㄹㅇ 답답한 성격 일처리 개싫어…속터져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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