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초등 임용생이고 이번에 초수인데 넘 못밧어
면접 만점 받아야지 붙을 수 있는 ...
부모님은 고향 내려가신다햇는데(광역시) 나 혼자 여기 남아서 공부할 수 없을 것 같아서 같이 내려 가기로했어...
근데 아무도 모르는 지역에 내려가서 지내는게 너무 힘들것같기도하고 ... 근데 또 자취하면서 공부하기는 싫고 걍 현실이 짜증나
부모님 고향 내려가면 기간제 하지말고 (초등은 기간제잘 구해짐...) 걍 차 사주고 용돈 많이 준다고 여행 다니면서 좀 쉬고 다시 공부해보래
엄청 과분하게 내 생각해주시는 거 아는데도 이 상황이 다 짜증나는데 비정상인가 ........ 시험 못 친 내가 잘못인거 알아서 더 짜증나
이럴땐 어떻게 생각해야지
멘탈 잡는거 도움이
될까 ㅜㅜ 충고 한마디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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