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인서울 물론 하고 싶지만.. 이미 지방 전문대 한학기 조차도 워낙 거지같은 학교여서 그만뒀지만 여기에서도 적응 못해서 그만뒀는데 그 지옥을 또 겪기 싫어서 이번에 편입준비하는데 이왕이면
좋은 4년제가 답이라는 걸 느끼고 경기권 4년제는 가고 싶은데.. 편입 영어나 이런것도 노베라서 모르겠다.. 학은제는 하고 있는데 이것도 엄청 벅찬데..
다른거 다 떠나서 정신과약 매일먹어도 내 정신병이 미쳐가는 것 같은데 분리불안에 아스퍼거 증후군에 불안장애에 강박증에 친구도 없고 가정사도 거지 같은데 가면 뭐할까.. 돈내고 돈만 날린다고 아빠가
가지 말래.. 대주는건 아빠가 대주니까 아빠말도 맞긴 맞아서 그냥 안가고 싶은데 학벌 컴플렉스 때문에 잘사는 동창들 때문이라도 경기대정도 졸업장은 꼭 따고 싶은데 현실은 미치게 힘들어서 자살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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