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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60
이 글은 2년 전 (2023/12/15) 게시물이에요

서울 내에 위치한 4년제 인서울 하위권이지만 나름 세글자 네글자씩 부르는 라인? 거기에도 이름 들어가는 학교였음

근데 이 과 나와서 뭐해먹고 살지 막막해서 잡대 보건계열로 편입함

사람들이 잡대취급할땐 좀 그렇긴 한데 후회는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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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굿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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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본인이 만족하면 됐지 인생 긴데 본인이 원하는 곳 취업하고 사는 게 더 중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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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도 지거국 어문에서 전문대 보건으로 재입학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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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 우리과에도 지거국 어문에서 편입한 사람 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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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진짜 전혀 후회없어.. 먹고 사는게 더 중요해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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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뭔과에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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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간호면 잘했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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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도 가끔 그 생각하긴 함 과가 취업에 승산없는것 같은데 나이도 있고 하니까 대학입시에 힘쓰기 싫어서 걍 지방 4년 간호갈까 생각한적 있음 ㅋㅋㅋㅋ 힘안쓰고 가고 싶어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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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확실히 확실한 상위권 인서울 아닌 상태에서 좀 안 좋은 과면 그렇게 메리트가 있지가 않아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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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상경인데 다른과에서도 회계 학원 다녀서 그 학교 졸업하면 인서울 사년제 졸업장 말고 남는게 뭐지? 싶었어 보건계열 가면 국시 붙으면 졸업장도 있고 면허도 있잖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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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아 그냥 너가 느끼기에 좀 애매하다 싶었던 거구나 뭐 하여간 너가 잘 결정했다면 잘 결정한 거지 잘 판단한 거 같음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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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나도 중상위권 나름 이름있는 대학교에서 지전문 간호로 갔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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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근데 동기들 보면 내가 젤 취업 잘된거같아서 나름 만족..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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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나도야.. 화이팅ㅜㅜ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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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현명한거같어 나랑 비슷한라인인거 같은데 ㅠ 난 비상경문과라 ㄹㅇ 답없이 백수상태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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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상경문과인데 비상경계열에서도 회계학원 이런거 다녀서 취업하는 경우도 많아서 경쟁력이 없다고 생각해썽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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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나도 낮게 편입했어 원래 과가 노답이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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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나도 이 생각 하는데 보건계 버틸 수 있을지 없을지 고민돼서 망설이는 중이야 ㅠ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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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어디학교양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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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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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대학 늦게가서 나이는 어리진 않긴 해 ㅋㅋㅋㅋ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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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간호야? 난 너무 후회중인데.. 취업도 바늘구멍됐고 된다해도 워라밸 최악같아서 너무 겁남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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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간호는 아니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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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나도 인서울 하위권? 상경계열인데 구래도 메리트 있지 않아...? 학원에서 딸 수 있는 정도의 자격증은 응시 잘 안 하구 좀 더 난이도 있는 걸로 하던데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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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물론 익15처럼 생각하면 졸업하면 되는거고! 나는 메리트 없다고 생각했어 지금도 후회는 없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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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멋지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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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ㄱㅊ 나도 인서울갈려다가 맘에안들어서 전문대감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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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인서울 졸업생인데 보건계열 가고싶어서 고민중이야.....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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