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친구들은 원하는 직무같은거가 다 있던데 나는 진짜 없어.. 직업적으로 원하는건 그냥 부모님이 안부끄러울만한 직업...? 그래서 공무원 준비하는데.. 이렇게 열정없이(?) 선택한 사람들도 다 잘 사나..? ㅠ 진로고민을 해본적이 없어서 이게 맞는지도 모르겠어
| 이 글은 2년 전 (2023/12/1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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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친구들은 원하는 직무같은거가 다 있던데 나는 진짜 없어.. 직업적으로 원하는건 그냥 부모님이 안부끄러울만한 직업...? 그래서 공무원 준비하는데.. 이렇게 열정없이(?) 선택한 사람들도 다 잘 사나..? ㅠ 진로고민을 해본적이 없어서 이게 맞는지도 모르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