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어색해서 ㅎㅎ 웃고 ?
근데 가족이나 친해지면 성격이 완전 달라.. 걍 그 무도에 잇팁 그 분 그자체고 .. 잇팁 그 자체임
근데 잠깐 얕은 사이는 나 엠바티 추정해보라 하면 다 엔프피 엔프제 이러고 내 이미지 자체를 되게
귀욤 수줍 발랄 걸로 봐서
더 그 사람들한텐 진짜 맘 못 열고 항상 속마음도 잘 안 말하고 거리 두게 돼
걍 첨부터 내 생각으로 찐 말하는게 나을까?
사회성 장착의 그 정도를 못 조절하겠다
속으론 별 괴팍한거 다 보고 커뮤 겁나 하고 심해 정도인걱도 조아라 하는데 겉으로 친한 사람들은 다 나 술 먹는거만 봐도 신기해하구 애기취급하고 (?) 순진하게만 봐주니까 더 약간 본모습 못 보여주겠어
가면 써야되니까 나도 자의로 잘 안 만나게 되고
거의 떡잎유치원 채성화 / 나미리 정도의 갭차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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