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1시 근무였는데
매일 친구 데려와서 같이 있어도 괜찮다하시고 친구 폐기까지 챙겨주셨음..
진짜 철없고 아무것도 몰랐던 때인데 진짜 지금 생각해보면 감사함ㅠㅠ
근데 그 점장님 친구분이 자주 놀러 와서 친해졌는데 알고보니까 신천지 였음
아내가 상담사라 심리상담해준다고해서 상담하고
언니랑 친해져서 어쩌다가 알바 끝나고 한시간씩 그 언니랑 성경 배우게 됐는데
인터넷 떠도는 글 보고 신천지인거 알게됨.. 배신감 오짐 점장님한테 말했음
| 이 글은 2년 전 (2023/12/15)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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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시 근무였는데 매일 친구 데려와서 같이 있어도 괜찮다하시고 친구 폐기까지 챙겨주셨음.. 진짜 철없고 아무것도 몰랐던 때인데 진짜 지금 생각해보면 감사함ㅠㅠ 근데 그 점장님 친구분이 자주 놀러 와서 친해졌는데 알고보니까 신천지 였음 아내가 상담사라 심리상담해준다고해서 상담하고 언니랑 친해져서 어쩌다가 알바 끝나고 한시간씩 그 언니랑 성경 배우게 됐는데 인터넷 떠도는 글 보고 신천지인거 알게됨.. 배신감 오짐 점장님한테 말했음 |